로이즈(Lloyd's)의 역사

로이드 시장은 보험 산업의 최전선에서 보험 산업의 최전선에서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주요 역사적 사건, 큰 비극, 그리고 기술 혁신까지, 이 타임라인을 통해 로이드와 세상을 로이드와 세상을 변화시킨 순간들을 추적합니다.

"어떤 위도에서도 산들바람은 불 수 없습니다,

폭풍이 몰아치거나 안개가 피어오르거나 세계 어느 곳에서든, 그 역사를 기록하지 않고는 여기에 그 역사를 기록하지 않고는.

-기자가 설명하는 1859년 로이드의 언더라이팅 룸

1652년 커피와 상거래

커피는 1652년 영국에 처음 수입되었습니다,
엘리트 계층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유행하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이후 1666년 런던 대화재로 런던의 많은 지역이 사람들이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커피숍은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거래할 수 있고 무역과 상업이 다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1688년 로이즈가 처음 언급됨

1688년 2월, 타워 스트리트의 에드워드 로이드 커피 하우스는 런던 공보에 처음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템즈강 근처에 위치한 로이드 커피 하우스는 해외 항해를 마치고 돌아오는 선주나 선장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로이드가 커피숍에서 '박스'(테이블)를 임대하기 시작하자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사업가들은 선주들에게 배가 돌아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보험을 판매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수십 년 후, 로이드는 해운 뉴스로 명성을 쌓았고 해상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었습니다.

1734년 로이즈 리스트가 등장

로이드 커피 하우스에서 매일 발송되는 배송 관련 뉴스를 발행하여 사람들에게 출발과 도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도착, 노예 항해, 화물을 포함한 도착 각 선박에 실린 화물, 다른 국가의 함대가 운항하는 곳 해적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진 곳과 활동할 수 있습니다. 로이드 리스트의 첫 번째 공식 판은 는 1734년 토마스 젬슨에 의해 처음 발간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어 온 저널 중 하나로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저널 중 하나인 이 신문은 여전히 매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런던과 전 세계에 온라인 판을 통해 런던과 전 세계에 매주 해운 뉴스를 제공합니다.

1750년 구독 시장 개척

이 시장이 어떻게 조직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한 퀘이커교도 사업가가 로이드 커피 하우스를 방문하여 "1년에 2기니에 책을 구독했다"고 자신의 일기에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사업가는 구독 시장에 합류했습니다.
보험인 협회는 1771년에 공식적으로 177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1764년 표준 수립

보험법 역사상 중요한 재판 영국 해상 보험법의 확립을 도운 보험. 웨스트 소유의 밀스 프리깃 호 인도 상인이 소유하고 로이드 보험에 가입한 선박입니다, '약하고, 새고, 조난당한 상태'로 항해를 떠났습니다. 이 배는 세인트 키츠에 정박했고 비난을 받았습니다.
여러 법원 판례에 따르면 선박은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 해안을 떠나기 전에 '항해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하고 선박에 대한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계약의 양 당사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잠재적 결함으로 인해 선박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이 결정은 런던시를 '벼락처럼' 강타했습니다.

1769년 뉴 로이즈의 설립

단기간의 이익을 위해 도박과 '투기적'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보험업자, 중개인, 상인들이 런던의 포프스 헤드 앨리 5번지에 뉴 로이즈 커피 하우스를 설립했습니다. 이른바 '올드 로이즈'는 몇 년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사라졌습니다. 그 후 뉴 로이즈는 1771년에 정식으로 가입을 시작하여 전문성과 질서의 보루로 자리 잡았습니다.

1773년 전문성 향상

존 줄리어스 앵거스타인은 널리 존경받는 숙련된 보험 중개인이자 보험 인수자이며 로이즈 위원회(1786-1796)의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수석 언더라이터로 활동한 보험은 '줄리안'으로 불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리드' 언더라이터가 위험을 보증하면 다른 언더라이터들이 이를 따르는 '리드 앤 팔로우(lead and follow)'의 한 예입니다. 이 시기에 로이즈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제국의 경제학을 통해 부를 축적했습니다. 앵거스타인도 노예 경제를 통해 부를 축적하여 자선가이자 중요한 미술품 수집가로 활동할 수 있었던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그가 사망한 후 영국 정부는 앵거스타인의 컬렉션에서 38점의 그림을 구입하여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1774년 로이즈가 영국 왕립 거래소로 이전

현대의 로이즈는 1774년 영국 왕립 거래소에서 1774년 왕립 거래래소로 이전하고 커피 사업을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서 탄생했습니다.
이 시기에 유실된 배를 기록하기 위해 로이즈 손실 장부(Lloyd’s Loss Book)가 도입되었습니다. 오늘날 로이즈 언더라이팅 룸에 전시되어 있는 오늘날의 손실 장부는 여전히 퀼과 잉크를 사용합니다. 1838년 왕립 거래소가 불타버렸을 때 1838년, 로이즈는 사우스 씨 하우스(South Sea House)로 임시이전을 했고, 1844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왕립 거래소지가 재건된 후 돌아온 것입니다.

1794년 로이즈의 노예 선박 정책

이 보험증권은 로이즈가 노예제도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 그리고 시장의 해상 보험이 노예를 선박 화물의 일부로 간주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보험은 현재 존재하는 유일한 로이즈의 노예선 보험으로, 약 300명의 노예를 수송한 스페인 선박인 기푸스코아호에 대한 보험입니다. 이 정책의 서명자 중 다수는 로이즈 위원회의 중요한 멤버이자 당시 잘 알려진 노예 상인이었습니다. 초기 신문 광고에 따르면 로이즈는 1689년 에드워드 로이드의 커피 하우스에서 '가출 노예'로 알려진 자유를 찾는 사람들을 붙잡아 돌려보낸 장소로 언급되는 등 역사적인 노예제도와 로이즈의 인연을 보여줍니다. 2020년에 로이즈는 노예제도와의 역사적 연관성에 대해 사과하고 로이즈 시장 내 인종 불평등과 대표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798년 넬슨 제독의 나일강 전투

넬슨이 나폴레옹 함대를 격파한 나일강 전투 이후, 로이즈 위원회는 부상자와 유족을 돕기 위해 38,000파운드를 모금했으며, 넬슨에게 '작은 감사의 표시'로 은식기 세트를 기부했습니다. 오늘날 이 기념품은 더 광범위한 로이즈 넬슨 컬렉션의 일부가 되었으며, 그중 일부는 런던 라임 스트리트 빌딩의 히스토리 플로어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1799년 루틴(Lutine)의 손실

1799년, 함부르크의 경제는 나폴레옹 황제의 활동으로 인해 금융 위기가 발생하여 거의 붕괴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런던의 상인들은 100만 파운드의 금괴와 은괴를 모아 함부르크에 빌려주고 HMS 루틴 호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10월 9일, 루틴 호는 북해를 항해하던 중 심한 강풍을 만나 네덜란드 해안에서 좌초했으며 선장과 선원, 보물 모두를 잃었습니다. 로이즈 보험사는 루틴 호의 화물에 보험을 들었고 보험금은 전액 지급되었습니다. 1858년 루틴 호의 종은 인양되어 결국 로이즈에 반환되었고, 현재 언더라이팅 룸 중앙에 있는 로스트럼에 걸려 있습니다.

1811년 로이즈 기관 설립

1811년, 로이즈의 리더십이 완전히 바뀌면서 행정 및 헌법 개혁이 이루어졌습니다.
조셉 매리엇이 이 이니셔티브를 주도하여 1811~1824년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마랴트는 서인도 상인이자 노예 소유주, 노예제 폐지 반대 정치인이었습니다. 마랴트가 도입한 가장 중요한 개혁 중 하나는 런던에 본부를 둔 로이즈 시장에 현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명된 에이전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로이즈 기관을 설립하여 정보의 범위와 영향력을 크게 확대한 것입니다. 이 해에 로이즈 헌법이 제정되었습니다.

 

1877-1885년 최초의 비해상보험 가입

로이즈의 가장 유명한 언더라이터 중 한 명인 커스버트 히스는 19세기 후반에 시장 최초의 비해상 보험을 작성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스는 로이즈 최초의 도난, 허리케인 및 지진 보험을 작성했으며 초기 항공 보험의 핵심 인물이 되었습니다. 1910년 비해상보험자협회가 결성되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렸습니다. 이들이 기록한 초기 위험에는 멕시코의 폭동과 소요 사태, 시카고의 화재 등이 있습니다.

1904년 최초의 자동차 보험

자동차는 1885년에 발명되었지만 1904년 로이즈에 처음 보험 가입 요청이 들어왔을 때만 해도 자동차 보험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었습니다. 로이즈의 언더라이터는 해상 보험을 취급하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보험 서류에 자동차를 "육지에서 항해하는 선박"으로 설명했습니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1906년 4월 18일 이른 아침, 리히터 규모 8.25의 강진이 샌프란시스코를 뒤흔들고 사흘 동안 걷잡을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인구의 절반이 집을 잃었습니다. 보험 업계는 막대한 손실에 대한 부담을 떠안게 되었고, 당시 로이즈의 주요 지진 보험업자였던 커스버트 히스는 막대한 보험금 청구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히스는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전트에게 "보험 약관에 관계없이 모든 보험 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전액 지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로이즈는 4천만 파운드(오늘날 화폐로 환산하면 7억 9,200만 파운드 이상)의 손해를 입었고, 이 재난의 여파는 오늘날 많은 현대적 리스크 모델링 및 구축 관행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1911년 최초의 항공 보험 증권

최초의 항공 보험 증권은 1911년 로이즈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악천후로 인한 연이은 추락 사고로 1년 후 보험 가입이 중단되었지만, 1919년 보험업자인 커스버트 히스가 영국 항공 보험 협회를 설립했습니다. 1921년, 이 벤처기업은 "항공 보험에 당장 미래가 없어 보이고 사업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문을 닫았습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의 침몰

1912년 1월 9일, 브로커 윌리스 파버 앤 코(Willis Faber & Co)는 화이트 스타 라인(White Star Line)을 대신해 타이타닉 호와 자매선인 올림픽 호의 보험 가입을 위해 로이즈에 방문했습니다. 타이타닉은 당시 로이즈 시장에서 100만 파운드에 보험에 가입했는데, 이는 당시 시장 전체 보험 가입 금액인 500만 파운드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상 위험이었으며, 훗날 가장 큰 해상 손실이 되었습니다.
 이 '가라앉지 않는' 선박에 대한 보험은 매우 중요한 위험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로이즈의 모든 해상 보험사와 런던의 대부분의 해상 보험사가 이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은 처녀 항해 중 빙산과 충돌하여 2시간 40분 만에 북대서양의 얼어붙은 바다에 침몰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의 절반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이 비극으로 인해 발생한 높은 수준의 보험금 청구(그해 로이드 보험료 수입의 20%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로이즈의 보험사들은 30일 이내에 보험금을 전액 지급했습니다.

1914년 세계 대전

의무 복무제가 도입되기 전인 1916년, 로이즈의 남성 2,485명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습니다. 직장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으로 시장을 운영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로이즈는 전쟁에 대한 기여를 직원들에게만 한 것이 아니라 적십자사에 기부하고 군인과 선원의 친척을 돕기 위한 로이즈 애국 기금 위원회를 비롯한 기타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휴전 후 로이즈의 일부 직원은 업무에 복귀했지만 많은 직원은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로이드 전쟁 기념비에는 이들의 용맹함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1956년 민권 운동

버스 좌석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로자 파크스가 체포되면서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이 촉발되었습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보험 에이전트가 보험을 취소할 때까지 대체 교통 수단으로 카풀을 조직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일하던 흑인 중개인 시어도어 마틴 알렉산더가 로이즈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로인해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며칠 안에 런던 로이즈가 보험을 인수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대법원이 앨라배마주의 버스 인종 분리법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보이콧은 승리로 끝났습니다.

1965년 최초의 인공위성 보험

최초의 우주 위성 보험은 1965년 Intelsat 1의 발사 전 물리적 손상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74년에서 1982년 사이에는 다른 위성에 대해서도 각각 최대 1억 달러의 보험을 인수했으며, 1984년에는 로이즈가 두 개의 불량 위성을 회수하기 위해 셔틀과 5명의 우주 비행사를 궤도에 올려 보내는 회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로이즈는 전 세계 위성 발사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고 있으며, 매년 우주 전문 보험사들이 각국 정부부터 통신사, 연구 기관에 이르기까지 위성 소유자와 사용자에게 70억 달러 이상의 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72년 역사적인 투표

"상당한 논의" 끝에 로이즈 위원회는 언더라이팅 룸에서 여성의 업무 수행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듬해 릴리아나 아치볼드는 최초의 여성 로이드 보험 중개인이 되었습니다. 첫날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건물을 지나가던 그녀는 "여전히 천장은 존재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날 로이즈는 다양성을 위해 헌신하며 다양성을 옹호하고 보험 업계 전반에 걸쳐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문화를 장려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1978년 로이드 최초의 흑인 중개인

데이비드 플린트는 언더라이팅 룸의 첫 흑인 중개인이 되었습니다.
45년 동안 이 업계에 종사한 그는 "저는 제 인종을 보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보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제 여정은 다른 사람들이 따라오도록 격려하는 선구자적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로이즈는 흑인 및 다양한 인종의 인재를 유치, 유지,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1986년 "라임 스트리트의 석유 굴착기"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원 라임 스트리트의 새 로이즈 빌딩은 1986년 여왕 폐하께서 공식적으로 개관했습니다. 역대 최연소 1등급 등급을 받은 건물인 로이드의 새 본사는 내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파이프, 리프트, '포드'를 건물 외부에 설치하여 '라임 스트리트의 석유 굴착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988년 로이즈 300주년 연구 재단

로이즈 300주년 연구재단은 1988년, 로이즈 창립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래 LTRF(Lloyd’s Tercentenary Research Foundation)는 공학, 과학, 의학, 비즈니스 및 환경 분야에서 100년 이상 3백만 파운드 이상의 학술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현재는 특별히 위탁받은 학술 기관 및 연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위험 관련 문제에 대한 새로운 연구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999년 로이즈 아시아, 문을 열다

1999년 싱가포르에 문을 연 이후 로이즈 아시아는 로이드의 지역 보험 플랫폼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200명 이상의 전문 언더라이터가 근무하는 로이즈 아시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전문 보험 및 재보험을 위한 선도적인 허브입니다. 2007년에는 상하이에 로이즈 보험회사(Lloyd’s Insurance Company, 중국)가 설립되었고, 2015년에는 로이즈 두바이가 중동 최초의 로이즈 언더라이팅 허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진출은 신규 및 신흥 시장에서 보험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사회를 보호하고 전 세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로이드의 전문성을 도입하려는 로이즈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는 위험에 대한 전 세계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또한 이 사건은 로이즈의 사상 최대 단일 손실이었으며,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쳤고 업계에서 (보험) 계약의 확실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쌍둥이 빌딩의 파괴가 각각의 개별 테러 사건인지에 대한 논쟁은 테러 발생 전에 최종 정책이 마련되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로이즈와 더 넓은 런던 시장은 9/11 이후 몇 년 동안 '지금 거래하고 나중에 자세히 설명한다'는 문화에 정면으로 맞섰고, 2007년 1월 청약 시장 계약의 90%, 비청약 시장 계약의 88%가 비구독 시장에서의 계약이 확실하게 성사되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2007 ClimateWise

로이즈는 위험 분석 선도, 기후 변화 인식 지원, 환경 영향 감소 및 보고 등 기후 변화에 대한 로이즈의 접근 방식을 안내하는 원칙을 담은 ClimateWise 이니셔티브의 창립 멤버가 되었습니다.

2011년 재앙의 해

2011년에는 호주와 태국의 홍수, 뉴질랜드의 대지진, 일본의 쓰나미, 북미의 활발한 폭풍우 시즌 등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했습니다. 기록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들었던 한 해였지만, 시장은 항상 그래왔듯이 재난에 대응하여 사람들과 지역사회가 복구하고 재건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허리케인 앤드류, 카트리나, 아이크와 같은 주요 사건에 대한 시장의 경험은 재해 위험 모델링 및 제공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실제로 로이즈의 보험업자들은 변화하는 기상 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자연과학과 금융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폭풍 기록을 최초로 사용했습니다.

2014년 새로운 경제를 위한 새로운 리스크

로이즈 마켓은 '공유 경제' 트렌드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 첫 여성 CEO

잉가 빌이 여성 최초로 로이즈의 CEO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해는 Inclusion@Lloyd's가 설립된 해이기도 합니다.

2015년 기후 변화 대응

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는 2015년 로이즈 연설에서

"보험사는 단기적으로 기후 변화를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가장 큰 인센티브를 가진 집단에 속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동기는 자본가로서의 상업적 관심사와 세계 시민으로서의 도덕적 고려로 인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대응은 기후 변화로 인한 위험에 대한 이해와 관리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데이터, 기술, 전문가의 판단을 결합하여 위험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로이즈의 사례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로이즈의 보험사들은 사업 계획과 보험 인수 모델에 기후 변화를 명시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2015년 발전에 드는 비용

2015년 로이즈의 도시 위험 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 301개 도시가 직면한 경제적 위험의 거의 절반은 인간이 만든 위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즈는 테러, 사이버 공격, 시장 붕괴, 원전 사고, 기후 변화 등 인간이 만든 위험이 자연재해보다 더 큰 위협이 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2016년 전자 발주 시작

런던의 전자 발주 플랫폼(PPL)은 2016년에 출시되었습니다. 단독 테러는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할 위험입니다.

2016년 축제에 빠져들다

2015년 런던에서 로이즈의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성 및 포용성 축제인 '다이브 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보험 업계 전반에 걸쳐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습니다.

2018년 유럽 지역 액세스

2018년, 브렉시트 협상 결과에 관계없이 유럽과의 교역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이즈 유럽이 출범했습니다. 
로이즈 유럽은 로이즈의 파트너와 유럽 경제 지역의 고객이 로이즈의 전문 언더라이팅과 재무 건전성의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2019년 로이즈의 미래

2019년, 로이즈는 새로운 보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비즈니스 및 위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로이즈의 미래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보험 시장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여러 가지 혁신 이니셔티브를 제시했습니다. 이 계획은 고객과 리스크를 위한 더 나은 솔루션 제공, 상품 및 서비스 접근 간소화, 비용 절감,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문화 구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020년 변화하는 혁신

장기적인 젠더 균형을 추진하기 위해 로이즈는 3년 내에 리더십 직책의 여성 대표성을 35%까지 높여 성별 균형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로이즈는 대서양 횡단 노예 무역에 관여하여 막대한 고통을 초래하고 현재까지도 흑인 및 다양한 인종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로이즈는 노예제도와의 역사적 연관성을 철저히 조사하고 인종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듬해, 로이즈는 시장과 회사 전체 신규 채용 인원의 3분의 1을, 리더급 임원을 포함해 모든 직급에서 소수 민족 출신으로 채용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0년 판데믹

코로나19 팬데믹은 시스템 리스크가 결코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로이즈 퓨처셋은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미래에 대비해 사회적, 경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과 커뮤니티를 만들어 행동의 촉매제로 삼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체계적인 리스크 인사이트, 인텔리전스 및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이 단체의 주요 목표는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글로벌 리스크를 검토하고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혁신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2021년 ESG와 결합된 기후 변화에 대한 약속

찰스 왕자(HRH Prince of Wales)가 주재하고 로이즈가 의장을 맡은 지속 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MI) 보험 태스크포스는 언더라이팅 룸에서 출범했으며, 세계 최대 보험 및 재보험 회사의 임원들로 구성되어 탄소중립 경제를 향한 세계의 진전을 위해 업계에 영향력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따라 로이즈는 이미 2020년에 첫 번째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보고서를 발간하여 보다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시장을 위한 약속과 책임 있는 언더라이팅 및 투자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2년 우크라이나 곡물 시설 '애즈원(AsOne)'

우크라이나 분쟁은 체계적 사건이 글로벌 리스크 환경에 미치는 파괴적인 피해를 보여주었습니다. 로이즈 마켓은 신속하게 움직여 우크라이나에서 아프리카로의 곡물 운송이 계속될 수 있도록 보장하여 인도주의적 위기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새로운 재단

로이즈의 런던 재단은 로이즈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자선 활동을 제공하고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사회적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한 전문 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2022년 우주 인양의 새로운 시대

로이즈는 영국 정부 및 업계 전문가와 협력하여 지구 및 우주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개발했습니다. 로이즈는 통신 및 연구를 위한 새로운 위성 발사를 위한 규제되지 않은 경쟁에서 우주 쓰레기 증가로 인한 위험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Lloyd’s Private Impact Fund

로이즈는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에 앞장서는 보험사가 되겠다는 약속에 따라 로이즈 민간 임팩트 펀드를 출범했습니다. 이 펀드의 목적은 기후 완화, 기후 적응, 순환 경제, 사회 통합이라는 장기적인 주제를 목표로 사모펀드, 인프라, 자연 자본, 부동산에 걸쳐 전 세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 로이즈 포켓 가이드(Lloyd's Pocket Guide) Lloyd's_pocket_guide_v11Oct23.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