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상품별 위험도 및 수익률 비교
- 개인의 의견입니다.
- 커버드 콜과 버퍼 ETF를 제외한 레버리지 상품은 넣지 않았습니다. 두가지 상품은 아무래도 은행이나 투자회사에서 권유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넣었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 영역으로 표시했습니다.
- 아마 2026년 이후부터는 예금자보호법의 한도가 1억으로 늘어날 것 같아 참고가 필요합니다.
- 금의 경우는 현물이기 때문에 넣지 않으려 했다가 추가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수익률의 기준은 다른 상품들과 달리 최소 10년 이상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 한국 주식의 개별투자는 미국주식에 비해 환노출의 위험은 적지만 주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변수들(내부자 거래, 리딩방, 기타등등)의 영향력이 미국 주식보다 크다고 생각해 위험도를 조금 높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수익률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수익률을 낮게 잡았습니다.
미국이라고 이런 위험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거래대금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위적인 주가조작의 가능성이 낮아 위험도를 낮게 잡았습니다.
언제나 이런 자료는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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