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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투자

어제는 한국투자신탁에 넣어 뒀던 돈을 꺼내서 채권을 하나 샀습니다. 다시한번 "무슨 일이 있어도 원금 손실은 없어야 한다"는 대명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지금 금융투자로 잃은 손실을 매꾸기 위해 채권을 몇 번 돌려야 할 지 가늠도 되지 않더라고요. 역시 원금손실은 최악의 죄인것 같습니다.